10월 12일 월요일 첫차~8시와 8~10시 44칸 가운데 최대 지연이 15분 이상인 칸 수다. 10시 이후 조회한 값이다.

한글날 연휴가 끝난 10월 12일 월요일 아침, 코레일 간편지연증명서 다섯 칸에 ‘15분 지연’이 찍혔다. 첫차~8시에는 1호선 소요산·인천방면, 8~10시에는 4호선 오이도방면과 경의중앙선 문산방면, 수인분당선 인천방면이다.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일요일 아침에는 이런 칸이 하나도 없었다. 개천절 연휴 뒤 첫 출근일이던 10월 6일 7칸보다는 적다. 11일 하루는 15분 이상 늦은 칸이 단 1칸인 조용한 날로 마감됐다. 쉬는 날 조용하던 선로가 출근 인파를 맞자 다시 10분대 지연이 늘어난 셈이어서, 퇴근길도 여유를 두는 편이 낫다.

10월 11일 일요일 아침 15분 이상 지연 0칸, 12일 월요일 아침 5칸(조회 시점).

출근길 다섯 칸

12일 아침 두 시간대에는 각각 15개 방면에 값이 붙었다. 개수는 하루 전과 비슷하다. 깊이가 다르다. 11일 아침 두 시간대에서 10분 이상 늦은 칸은 7칸이었는데, 12일에는 17칸이다. 첫차~8시 15개 방면 가운데 9곳, 8~10시 15개 방면 가운데 8곳이 10분을 넘겼다.

1호선은 세 방면 모두 아침 내내 10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. 소요산방면은 첫차~8시 15분, 8~10시 10분이다. 인천방면도 15분에서 10분으로 이어졌다. 신창방면은 두 시간대 모두 10분이다. 4호선은 당고개방면이 두 시간대 10분, 오이도방면이 10분에서 15분으로 올라갔다. 8~10시 15분 칸 셋은 4호선 오이도, 경의중앙선 문산, 수인분당선 인천방면에 흩어져 있다. 한 노선의 사고라기보다 여러 노선이 함께 붐빈 아침에 가깝다.

첫차~8시와 8~10시 44칸 가운데 최대 지연이 15분 이상인 칸 수. 각 운행일 10시 이후 또는 다음 날 다시 읽은 값이며 10월 12일은 조회 시점 값이다. 10월 3~5일은 개천절 연휴, 9~11일은 한글날 연휴다.

9월 28일 이후 아침 15분 이상 칸이 5칸을 넘은 날은 10월 1일과 6일, 두 번뿐이다. 6일은 개천절 연휴 뒤 첫 출근일이었다. 연휴가 끝난 평일이 늘 붐비는 것은 아니다. 추석 연휴 뒤 첫 월요일인 9월 28일 아침은 0칸이었다. 12일 5칸은 개천절 아침과 같은 수준이다.

연휴 마지막 날의 확정표

12일 다시 연 11일 확정표에서 15분 이상 늦은 칸은 1호선 신창방면 낮 15분 하나다. 9월 21일 이후 가장 적은 날인 9월 24일·26일(각 1칸)과 같다. 하루 전 10일에는 14칸이었고 꼭대기는 25분이었다. 하루 사이에 꼭대기가 10분 낮아졌다.

하루 110칸(22개 방면 × 5개 시간대) 가운데 최대 지연이 15분 이상인 칸 수. 운행일 다음 날 다시 읽은 확정값이며 ‘30분이상’ 표기 칸도 포함한다. 9월 24~27일은 추석 연휴와 주말이다.

값이 붙은 칸 수는 거의 그대로다. 11일은 72칸으로 10일보다 1칸 적고, 저녁 이후 두 시간대는 27칸으로 같다. 22개 방면도 모두 한 번 이상 기록을 남겼다. 늦은 열차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늦는 정도가 얕아졌다. 72칸 가운데 47칸이 5분, 24칸이 10분이다. 11일 낮에 읽었던 첫차~18시 45칸은 확정표에서도 한 칸도 바뀌지 않았다.

10일 밤 25분까지 늦었던 대경선도 가라앉았다. 11일 구미방면 저녁 6~10시는 5분, 경산방면도 5분이고 두 방면 모두 막차 시간대에는 값이 없다. 1호선 소요산방면 저녁 칸은 9일 ‘30분이상’, 10일 15분, 11일 10분으로 사흘 내리 낮아졌다. 11일 소요산방면은 첫차부터 막차까지 다섯 시간대가 모두 10분이었다.

시간대별 게시 칸과 15분 이상 칸
시간대10-11 확정 게시10-11 최대10-11 15분 이상10-12 조회 게시10-12 최대10-12 15분 이상
첫차~08시14칸10분0칸15칸15분2칸
08~10시15칸10분0칸15칸15분3칸
10~18시16칸15분1칸19칸15분2칸
18~22시20칸10분0칸게시 전게시 전게시 전
22시~막차7칸10분0칸게시 전게시 전게시 전
합계72칸15분1칸49칸15분7칸

10월 12일 값은 18시 이후 칸이 게시되기 전에 읽은 조회 시점 값이고, 10~18시는 진행 중일 수 있다.

12일 낮까지

12일 조회 시점에 값이 붙은 칸은 49칸이고 가장 길게 늦은 값은 15분이다. 낮 10~18시에는 1호선 소요산·신창방면이 15분이다. 소요산방면은 첫차~8시에 이어 낮에도 15분을 기록했다. 동해선 부전방면은 낮 10분, 대경선 구미방면도 낮 10분이다. 경강선 판교·여주와 동해선 태화강 세 방면은 낮까지 기록이 없다. 저녁 퇴근길과 막차 시간대 값은 13일 확정표에서 보인다.

10월 11일 확정 전체 표 · 72칸 게시, 15분 이상 1칸
노선방면첫차~08시08~10시10~18시18~22시22시~막차
1호선소요산10분10분10분10분10분
1호선신창5분10분15분10분5분
1호선인천5분5분10분10분5분
3호선대화없음5분10분10분없음
3호선오금5분5분10분10분없음
4호선당고개5분5분5분5분없음
4호선오이도5분10분10분10분10분
경의중앙선문산5분5분5분10분5분
경의중앙선용문10분5분5분10분없음
경의중앙선서울5분없음없음없음없음
수인분당선왕십리5분5분5분5분없음
수인분당선인천5분5분10분10분없음
경춘선상봉·청량리5분없음5분5분없음
경춘선춘천5분10분5분5분없음
경강선판교없음없음없음없음5분
경강선여주없음없음없음5분5분
동해선부전없음없음없음5분없음
동해선태화강없음없음없음5분없음
서해선대곡없음없음5분5분없음
서해선원시5분5분5분5분없음
대경선구미없음10분없음5분없음
대경선경산없음5분5분5분없음
10월 12일 조회 시점 전체 표 · 49칸 게시, 18시 이후 게시 전
노선방면첫차~08시08~10시10~18시18~22시22시~막차
1호선소요산15분10분15분게시 전게시 전
1호선신창10분10분15분게시 전게시 전
1호선인천15분10분10분게시 전게시 전
3호선대화5분5분10분게시 전게시 전
3호선오금5분5분5분게시 전게시 전
4호선당고개10분10분10분게시 전게시 전
4호선오이도10분15분10분게시 전게시 전
경의중앙선문산5분15분5분게시 전게시 전
경의중앙선용문10분10분5분게시 전게시 전
경의중앙선서울10분없음5분게시 전게시 전
수인분당선왕십리10분5분5분게시 전게시 전
수인분당선인천5분15분10분게시 전게시 전
경춘선상봉·청량리5분5분5분게시 전게시 전
경춘선춘천10분5분5분게시 전게시 전
경강선판교없음없음없음게시 전게시 전
경강선여주없음없음없음게시 전게시 전
동해선부전없음없음10분게시 전게시 전
동해선태화강없음없음없음게시 전게시 전
서해선대곡없음없음5분게시 전게시 전
서해선원시5분5분5분게시 전게시 전
대경선구미없음없음10분게시 전게시 전
대경선경산없음5분5분게시 전게시 전

숫자를 읽는 법

코레일 간편지연증명서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철도 구간에서 5분 이상 늦었을 때만 값을 올린다. 한 칸은 한 방면과 한 시간대의 조합이다. 그 시간대에 가장 많이 늦은 열차의 지연을 5분 단위로 적고, 30분을 넘으면 ‘30분이상 지연’으로 묶는다. 칸 수는 늦은 열차 수나 승객 수가 아니다. ‘없음’은 게시 기준에 드는 지연이 없었다는 뜻일 뿐 정시 운행을 보증하지 않는다. 서울교통공사 구간은 이 화면에 들어 있지 않다.

확인하지 못한 것